[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는 15일 용인시청 앞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경남여객 소속 운수종사자 120여 명과 함께 ‘착한운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경남여객 운수종사자 120여 명과 경찰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기사들에게 피로회복 음료, 졸음방지 껌, 물티슈 및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며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착한운전 실천 약속과 연계해 ‘서두르지 않기, 한번 더 살피기’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버스 운수종사자의 역할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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