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천 지역은 풍부한 일조량과 맑은 물, 비옥한 토양을 갖춰 예로부터 임금에게 쌀을 진상하던 '전국 최고 품질의 쌀' 산지로 알려져 있다.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3개 공간, 11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돼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햅쌀 판매, 먹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2000명분의 햅쌀밥을 지어 2000원에 판매하는 대형 가마솥밥 행사를 비롯해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쌀밥명인전, 대동놀이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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