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 익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국민의힘 익산시을 당협위원장인 7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국민의힘 로고. [사진=국민의힘]](https://image.inews24.com/v1/36f209fb841d83.jpg)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10분쯤 전북 익산시 어양동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다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좌회전을 하기 위해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이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피해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A씨의 음주 운전 거리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국민의힘 로고. [사진=국민의힘]](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한편, A씨는 사고 직후인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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