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2026년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현장. [사진=영림원소프트랩]](https://image.inews24.com/v1/5fda160d9bbc40.jpg)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전남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순천향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 호서대학교·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현장에서 여러 대학 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한 뒤 자유주제와 경영정보(ERP) 두 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한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발표했다. 참가한 20개 팀 중 6개 팀은 영림원소프트랩의 자회사 플렉스튜디오(Flextudio)가 개발한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플렉스튜디오를 활용한 6개팀 참가 학생들은 AI 개발 도구 '플립프론트(FlipFront)'와 '플립백(FlipBack)'을 사용했다. 자유주제 분야에서는 외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백엔드 서비스형 플랫폼(BaaS)인 수파베이스(Supabase) 등을 연동해 앱을 완성했으며, ERP 분야에서는 영림원소프트랩의 클라우드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와 연동되는 업무 앱을 선보였다.
플렉스튜디오는 기업의 업무 절차에 맞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용 업무 시스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영업관리, 주문관리, 재고관리, AS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ERP 및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업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권오림 플렉스튜디오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반 개발 기능을 발전시키고, 기업에서 사용 중인 ERP와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