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동아제약(옛 동아쏘시오홀딩스)이 호실적을 내놨다.
동아제약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4% 증가한 3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같은 기간 12.7% 성장한 4310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사옥 전경. [사진=동아제약]](https://image.inews24.com/v1/6a52de50d4f92a.jpg)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이 성장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2270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289억원이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571억원보다 155억원(27.1%) 늘었다. 주력 제품인 '박카스'의 매출은 888억원으로 전년 동기 867억원에 비해 21억원(2.4%) 늘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회사인 비티젠은 상업화 품목 출하 이연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9% 감소한 2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68.3% 증가한 49억원으로 나타났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기존 화주 물량 증가와 신규 화주 유치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12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57.9% 감소한 27억원을 기록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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