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X인터내셔널이 27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6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인구위기 대응 우수기업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영주 LX인터내셔널 CHO(오른쪽)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LX인터내셔널]](https://image.inews24.com/v1/1b3d6395d56dc2.jpg)
LX인터내셔널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난임치료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출산 축하금 등 여러 출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등을 통해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도 지원하고 있다.
또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이용자 수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육아휴직 후 복귀와 고용 유지도 이뤄지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 취득한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도 5년째 유지 중이다.
이영주 최고인사책임자·인사(CHO)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제도를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