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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11월 3일 2차 베타 테스트 예고


협동 플레이 및 저장 기능 추가…신규 무기와 제작 아이템 등 생존 콘텐츠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God Save Birmingham)'의 2차 베타 테스트를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차 베타 테스트는 지난 6월 테스트에 참여한 6만7000명 이상의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규 기능 추가 및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개선한 버전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번 테스트에는 다른 이용자와 함께 중세 버밍엄의 좀비 아포칼립스 환경에서 생존하는 알파 빌드 단계의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게임 진행 상황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요리 방식과 신규 제작 아이템, 무기 추가 등 확장된 생존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게임 내 세부 시스템도 개선했다. 좀비 종류에 따른 공격성과 행동 패턴을 다양화하고 의복 소재별 보온 효과를 구분해 적용해 생존의 전략성을 높였다. 또한 바리케이드 설치 및 잠금이 가능한 문과 창문의 종류를 확대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좀비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이용자는 좀비로 가득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의 생존자로 각종 위험이 가득한 도시에서 식량, 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안전한 은신처 마련을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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