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핼러윈 데이인 31일 저녁 서울 주요 번화가는 인파로 북적였다. 홍대와 이태원 일대에는 약 14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저녁 북적이는 핼러윈 이태원 거리. [사진=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3939782e83ade3.jpg)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이태원 관광특구 실시간 인구는 1만8000~2만명으로,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었다. 20대가 38.3%로 가장 많았다.
홍대 레드로드에는 11만5000~12만명의 인구가 모였다. 이에 혼잡도를 안내하는 전광판에는 '매우 혼잡'이 표시됐다.
홍대 거리에는 인파 관리를 위한 펜스가 설치돼 시민들은 비교적 질서정연하게 한 방향으로 통행했다. 이태원 거리도 큰 혼란 없이 통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저녁 북적이는 핼러윈 이태원 거리. [사진=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a9f35769436324.jpg)
경찰은 핼러윈을 대비해 서울 14곳 등 전국 중점관리지역 28곳을 중심으로 경찰관기동대와 광역범죄예방순찰대, 형사 등 7800명을 배치했다.
이태원 대로변은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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