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찬바람 불자 수안보 온천 인기…충주 반값여행 혜택까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찬바람이 불면서 충북 충주시 수안보 온천이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따뜻한 온천욕으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여행 경비까지 최대 50% 돌려받을 수 있는 충주 반값여행이 더해지면서 실속 있는 여행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5일 소개했다.

충주 수안보 온천 자료 사진. [사진=아이뉴스24 DB]

수안보는 자연 용출 온천수를 이용하는 국내 대표 온천 관광지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짧은 일정으로도 온천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여기에 충주시가 운영하는 ‘충주 반값여행’을 활용하면 여행 경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충주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받는다.

환급률은 당일여행 30%, 숙박여행 50%다. 개인은 5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2인 팀이 숙박여행으로 30만원을 쓰면 15만원, 50만원을 쓰면 20만원을 환급받는다. 지원은 1인당 연 1회다.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하룻밤 묵으면 숙박여행으로 인정돼 환급률이 50%로 높아진다. 신청 시 숙박이용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하려면 여행일 하루 전까지 충주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12월 여행은 2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19일 마감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수안보 온천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겨울철 매력이 돋보이는 여행지”라며 “충주 반값여행으로 부담을 줄이고 충주의 겨울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찬바람 불자 수안보 온천 인기…충주 반값여행 혜택까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