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절기 입동(立冬)인 7일 내륙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에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된 모습. 2026.11.7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c9ac9012d3c01.jpg)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에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늦은 밤에 그치겠다.
밤에는 충청권 북부에도 비가 내리다가 늦은 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오후, 충청권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와 세종·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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