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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전원 '반려'…"현안 업무 시급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포함한 고위 참모진이 표명한 사의를 반려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지난해 11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총리실은 이날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실 3실장·1특보·8수석·3차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 15명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 참모진은 한 대행 보좌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총리실은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3실장과 1특보, 8수석, 3차장이 한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3실장 외 정호진 외교안보특보, 이도운 홍보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김태효 안보1차장, 인성환 안보2차장, 왕윤종 안보3차장 등 15명이다.

한편 윤 전 대통령도 한남동 관저에서 파면 선고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곧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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