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일환으로, 다음달 3일 ‘홍보대사의 날’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혜은이, 테이, 소프라노 신델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970~80년대 대중음악계를 이끈 국민 가수 혜은이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제3한강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여주편'을 계기로 여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 발라드 가수 테이도 무대에 올라 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뮤지컬 무대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활약 중인 테이는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신델라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날 사회는 배우 안승훈이 맡아 특유의 부드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대사의 날’을 통해 여주시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 도자기와 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개최되며, ‘관광 원년의 해’선포식,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