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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여 교류의 장"...의령군,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성료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의령군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기획한 2025년 '뭉쳐야청춘 프로젝트' 행사 1기가 지난달 29일 자굴산자연휴양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뭉쳐야청춘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 속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열어주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2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의령군 가례면 소재 자굴산자연휴양림에서 청춘남녀의 교류의 장 '뭉쳐야청춘 프로젝트'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의령군]

이번 행사는 △팀빌딩 워크샵 △팀별 캠핑 요리체험 △일일 바리스타 체험 △특별강연(mbti)를 통한 나와 타인의 새로운 만남 △청년 버스킹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춘남녀 30명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만족감을 나타냈고 참가자 95%가 다음 기수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경상남도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청년들 간 소통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추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청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의령군 가례면 소재 자굴산자연휴양림에서 청춘남녀의 교류의 장 '뭉쳐야청춘 프로젝트'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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