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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


3실장·1특보·8수석·3차장, 한덕수 대행에 일괄 사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관계자들이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2025.4.4 [사진=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관계자들이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2025.4.4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됨에 따라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3실장과 1특보, 8수석, 3차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3실장 외 정호진 외교안보특보, 이도운 홍보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김태효 안보1차장, 인성환 안보2차장, 왕윤종 안보3차장 등 15명이다.

헌재는 이날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이날 사무실을 지킨 채 긴장감 속에서 TV로 생중계되는 헌재 선고를 지켜봤다. 윤 전 대통령도 한남동 관저에서 파면 선고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곧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전망이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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