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의 창업지원 설명회를 열고 예비 창업자 100명이 상담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카카오VX]](https://image.inews24.com/v1/18ca80d47ffa58.jpg)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프렌즈 스크린 퀀텀(Q) 창업지원 설명회장에는 16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중 100명이 창업 상담을 받았으며 '장비 구입 시 5년까지 무이자 할부' 등 카카오VX의 창업지원 혜택에 관심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창업지원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경기도 성남 판교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VX 관계자는 "프렌즈 스크린 퀀텀(Q) 창업지원 설명회의 참여 열기는 현장에서 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골퍼들 모두 만족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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