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HCL테크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인 '삼성 어드밴스드 파운드리 에코시스템'(SAFE)의 설계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CL테크는 인도에 기반을 둔 반도체 맞춤형 설계 서비스 기업이다. 삼성 파운드리 고객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맞춤형 맞도체를 설계,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HCL테크는 4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의 'SAFE'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HCL테크]](https://image.inews24.com/v1/417aa5d0216a4c.jpg)
이번 파트너 선정을 통해 삼성전자는 HCL테크 직원들에게 첨단 기술을 교육하고 턴키(turnkey)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 삼성 파운드리의 멀티-프로젝트 웨이퍼(MPW)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사들의 시제품 생산을 지원하게 된다.
송태중 삼성전자 테크놀로지 플래닝 팀 상무는 "HCL테크의 인도 내 강력한 입지와 시스템 온 칩(SoC) 플랫폼 및 지적재산권(IP) 파트너십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은 차세대 실리콘 솔루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제이 굽타 HCL테크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삼성 파운드리와 파트너십은 혁신과 최첨단 맞춤형 실리콘 솔루션 개발에 대한 자사의 헌신을 보여준다"며 "HCL테크와 삼성 파운드리의 강점을 결합해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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