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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뒤 김건희 검색해 보니, 모두 '전(前)'으로 바뀌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전 영부인' 변경
윤석열 SNS엔 여전히 '20대 대통령' 표기

전(前)대통령과 과 전(前)영부인으로 신속하게 관련 정보 바뀐 윤석열(오른쪽)과 김건희. [사진=대통령실]
전(前)대통령과 과 전(前)영부인으로 신속하게 관련 정보 바뀐 윤석열(오른쪽)과 김건희. [사진=대통령실]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국내 포털 사이트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인물 정보를 신속하게 수정하고 나섰다.

5일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 사이트에서 '윤석열'을 검색하면 '전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뜬다. '김건희'도 영부인에서 '전 영부인'으로 바뀌었다.

전(前)대통령과 과 전(前)영부인으로 신속하게 관련 정보 바뀐 윤석열(오른쪽)과 김건희. [사진=대통령실]
네이버에서 '김건희'를 검색한 결과. [사진=네이버 캡처]

헌법재판소는 전날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관리하는 소셜미디어(SNS)인 페이스북·엑스·인스타그램 등 계정은 자신을 20대 대통령으로 표기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SNS 활동은 지난달 22일 산불 관련 피해를 언급한 페이스북 글이 마지막이다.

한편 대통령직을 잃은 윤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 대통령 취임 전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거처를 옮겨야 한다. 이사 등 준비에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만큼 수일 뒤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이 인용된 지 이틀 만인 2017년 3월 12일 일몰 후 청와대 관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복귀했다.

대통령직은 선고 즉시 박탈당했는데 관저에서 얼마 만에 퇴거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박 전 대통령 때 사례를 비춰보면 결국 당사자의 선택에 따라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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