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 의장은 "짧게는 지난 3개월 동안, 길게는 6개월 동안 국민들이 가장 힘드셨고 국회의 여러 정당들도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탄핵 문제는 일단 종결됐기 때문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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