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게임펍은 '던전앤삼국지'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35만명의 이용자가 몰렸다고 4일 발표했다.
오는 6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출시를 앞둔 '던전앤삼국지'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2D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시원한 타격감과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조작감, 화려한 콤보 액션이 특징이다.
게임펍은 지난달 출시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8위까지 오른 '파이널삼국지'에 이어 '던전앤삼국지'로 연이어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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