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전무)은 12일 "갤럭시노트8의 5일간 예약판매량이 65만대"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이날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전작 갤럭시노트7의 예약판매량은 13일간 40만대였다"며 "갤럭시노트8은 8일동안 80만대 정도 예약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갤럭시노트8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갤럭시노트8은 오는 15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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