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M'의 사전 다운로드를 27일부터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라M'을 서비스 전에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넷마블게임즈의 차정현 본부장은 "넷마블게임즈의 노하우를 집약한 '테라M'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번 바꾸겠다"며 "사전 다운로드와 함께 '테라M' 브랜드 사이트에서 미리 선점한 캐릭터도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테라M'의 정식 서비스는 28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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