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댄 암만 GM 총괄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암만 사장은 한국GM 사태와 관련해 "현재 기준으로 대부분 중요한 문제 해결이 거의 마무리돼 간다"며 "매우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국GM의 성공과 성장, 수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성공 확대 방법은 한국GM이 수익성을 가지고 성장하면서 견고한 사업체로 영위하는 것. 경쟁력도 역시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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