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여야 원내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에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물밑 협상을 이어오던 여야는 드루킹 특검과 추경안 처리를 놓고 막판 회동을 통해 극적인 협상 타결을 이룰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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