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가 현재로선 자회사 지분을 줄이거나 늘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5일 박상진 네이버 CFO는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현재 자회사 라인 지분 70%대를 갖고 있는 최대 주주"라며 "협력할 수 있는 투자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하거나 투자 유치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현재로선 라인 지분을 늘리거나 줄일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가 현재로선 자회사 지분을 줄이거나 늘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5일 박상진 네이버 CFO는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현재 자회사 라인 지분 70%대를 갖고 있는 최대 주주"라며 "협력할 수 있는 투자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하거나 투자 유치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현재로선 라인 지분을 늘리거나 줄일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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