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8 결선'이 6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세빛섬 가빛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강의를 하고 있다.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8'은 '출시 50주년을 맞은 XJ, 고유의 헤리티지를 이어간 100주년 기념 XJ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한 의 최종 라운드에서는 3개 팀이 파이널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장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영훈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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