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파미셀이 줄기세포 신약의 조건부 허가 기대감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3분 기준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6.15%(950원) 상승한 1만6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올랐다. 셀그램-엘씨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으면 세계 첫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가 된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파미셀이 줄기세포 신약의 조건부 허가 기대감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3분 기준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6.15%(950원) 상승한 1만6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올랐다. 셀그램-엘씨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으면 세계 첫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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