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거부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등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정당이 아니라 특정 지역, 특정 이념만을 추종하는 정당으로 추락하는 것만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거부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등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정당이 아니라 특정 지역, 특정 이념만을 추종하는 정당으로 추락하는 것만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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