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20호가 아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자 회의실에 들어와 구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사개특위는 220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실 앞을 점거하며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고 나섰다.
사개특위와 정개특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공수처법과 선거제도 개편 법안을 각각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20호가 아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자 회의실에 들어와 구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사개특위는 220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실 앞을 점거하며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고 나섰다.
사개특위와 정개특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공수처법과 선거제도 개편 법안을 각각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