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후보(왼쪽부터 기호순)가 참석해 있다.
이날 원내대표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득표자 2명이 결선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자가 선출된다.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강대강 대치를 벌이는 자유한국당과 협상과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안게 된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후보(왼쪽부터 기호순)가 참석해 있다.
이날 원내대표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득표자 2명이 결선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자가 선출된다.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강대강 대치를 벌이는 자유한국당과 협상과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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