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지역재생포럼 2019'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추 의원은 "오늘 논의되는 6차산업 활성화가 꺼져가는 우리 지역경제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야가 힘을 합쳐 지역재생 살리기에 똘똘 뭉쳐서 좋은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재생포럼 2019'는 아이뉴스24, 서삼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영암 무안 신안), 서형수 의원실(더불어민주당·양산을), 추경호 의원실(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고령화와 도시화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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