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웅진이 웅진코웨이를 다시 매각한다는 소식에 약세다.
27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웅진은 전일 대비 14.29%(340원) 떨어진 2천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그룹은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웅진코웨이 매각 작업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외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25.08%다.
한편 웅진코웨이 주가는 5.41%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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