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삼성카드는 8일 홈플러스와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달 28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에 삼성카드로 ▲신선특란 30구 ▲1등급 대란 30구 구매 시 각 2천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오는 10일까지는 꽃갈비살 30% ▲11일부터 17일까지 돼지고기 목심·삼겹살 30% 할인 ▲18일부터 24일까진 소고기 안심 30% ▲25일부터 31일까진 '농협안심한우' 등심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제휴 삼성카드 회원에겐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가전 구매 시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이 제공되며, '홈플러스 삼성카드'를 신청하면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연말까지 제휴 카드를 발급받고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결제하면 금액의 3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플러스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회원들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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