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더마켓에서 ‘바이오 유산균 생존챌린지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CJ제일제당의 유산균 브랜드 ‘BYO’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바이오 유산균 생존챌린지 이벤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장 끝까지 살아가는 생존유산균, CJ 바이오 20억 생유산균 4종’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다이슨 공기청정기, 브라운 체온계, 라이프클락 재난대비키트)이 제공된다.

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3주간 꾸준한 섭취 후 불만족을 느꼈다면 생존챌린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하여 100% 환불을 해 주는 고객 품질 만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가 상품인 ‘CJ BYO 20억 생유산균’ 은 생명력이 강한 식물 유래 유산균을 활용해,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유해균을 억제해 가스, 더부룩함 등 불편함을 개선해 주고, 유익균을 늘려 장내 세균 층의 균형을 맞춰줘 장 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 CJ BYO 20억 생유산균 라인업 제품들은 요거트맛 생유산균 분말로, 온 가족이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이산화규소 무첨가로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섭취량 20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매일매일, 간편하게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설계는 유산균이 체내에서 더욱 잘 버틸 수 있게 한다. 그뿐 아니다. CJ BYO 20억 생유산균은 CJ만의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 보호막을 형성하여 유산균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산균은 습관적으로 섭취하는 것 보다, 체내에서 얼마나 살아남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의 목적을 소개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이번 CJ더마켓에서 진행하는 바이오 유산균 생존챌린지를 통해 CJ BYO 20억 생유산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좋은 효과를 거두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