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총선을 이틀 앞둔 이날(1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험지인 대구·경북(TK) 지역을 처음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를 제명했다. 이어 지역구인 종로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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