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2일 진행된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2의나라'는 한국과 일본, 대만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1분기 정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일본을 한국과 동시 출시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신작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공개를 못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별도로 공개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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