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기가 중국 천진 신공장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천진 신공장은 2분기에 준공을 완료했다"며 "현재 양산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공장은 기존 천징 공장의 1.4배 규모"라며 "IT 및 전장 수요 확대로 MLCC 생산 확대를 위한 주력 생산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기가 중국 천진 신공장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천진 신공장은 2분기에 준공을 완료했다"며 "현재 양산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공장은 기존 천징 공장의 1.4배 규모"라며 "IT 및 전장 수요 확대로 MLCC 생산 확대를 위한 주력 생산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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