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발키리 러시는 슈팅 기반의 게임으로 터치와 드래그 등 간편한 조작감과 더불어 온·오프라인 방치 플레이가 가능하다.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 속 전투 여신을 뜻하는 용어로, 발키리 러시에는 빛의 여신 '루미에', 복수의 화신 '라비스' 등 발키리 여신 캐릭터들이 등장해 전투를 펼치게 된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사전예약과 동시에 호주, 싱가폴, 캐나다,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소프트론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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