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닷새간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천50평)로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주제로 꾸려졌다.
[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닷새간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 3천50평)로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관은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주제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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