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오른쪽)과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오른쪽)과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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