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7일까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맞춰 '오디세이 체험존'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인 57인치 '오디세이 네오 G9' △강력하고 빠른 게임플레이를 지원하는 49인치 '오디세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G9'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기간 삼성스토어 전 지점에서 '오디세이 네오 G9'·'오디세이 OLED G9'·'오디세이 아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험존이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삼성스토어에서는 추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관심 고객 등록,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T1 및 오디세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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