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미공개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를 9월 9일 첫 공개한다.
회사 측은 리니지 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미공개 프로젝트의 게임명을 저니 오브 모나크로 확정했다. 9월 9일 티징 페이지 오픈에 앞서 게임명과 BI, 티징 일정 등을 30일 공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ca2c093dd96db9.jpg)
저니 오브 모나크의 BI는 리니지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중세의 검과 휘장을 모티브로 한다. 여정을 준비하는 게이머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출정식 중 휘날리는 휘장과 칼끝을 심볼로 시각화했다.
이 게임은 2024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9월 9일 오픈하는 티징 페이지를 시작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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