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롯데건설은 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롯데건설]](https://image.inews24.com/v1/5af28e2f825a32.jpg)
단지는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총 39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앞서 '롯데캐슬' 브랜드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1509가구)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방에서는 '울산 라엘에스'(2033가구)와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903가구)이 흥행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인접한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뉴딜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대전역세권에는 '대전판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도 추진 중이다. 특구에는 49층 규모 트윈타워를 건립,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대전역은 지하철과 철도, 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트램, 도심항공교통까지 연계한 미래형 환승센터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대전천 조망과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변 자연을 아파트 최고층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입주민 전용공간 '스카이라운지'가 대전 지역 아파트 최초로 도입된다. 이곳에 함께 꾸며지는 '스카이게스트하우스'도 대전에서 처음 선보인다. 또한 세대창고를 전 세대 제공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사우나, 코인세탁실, 독서실, 1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서 대전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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