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유안타증권의 작년 영업이익이 운용손익과 수수료 수입 감소로 줄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 (1291억원)보다 27% 감소했다. 매출액도 2조7127억원으로 4.98% 줄었다. 순이익은 644억원에서 730억원으로 13% 늘었다.
![유안타증권 본사 [사진=유안타증권]](https://image.inews24.com/v1/7196a9c6d430b2.jpg)
유안타증권은 "금융시장 불안정과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운용 수익이 줄고 수수료 수익이 감소했다"고 외형 축소 배경을 밝혔다.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유안타증권의 작년 영업이익이 운용손익과 수수료 수입 감소로 줄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 (1291억원)보다 27% 감소했다. 매출액도 2조7127억원으로 4.98% 줄었다. 순이익은 644억원에서 730억원으로 13% 늘었다.
유안타증권은 "금융시장 불안정과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운용 수익이 줄고 수수료 수익이 감소했다"고 외형 축소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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