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생방송 '채널 저니'를 18일 진행한다.
채널 저니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실시간 이용자 소통 콘텐츠다.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방송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8일 저녁 8시 시청할 수 있다. 디스코드 채널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동시통역도 지원한다.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dc86c0e8802327.jpg)
이용자는 △신규 영지 '아덴' △신규 영웅 '오웬' △신규 군주 코스튬 '천상의 기사' 등 미공개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각종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와 인게임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소통 콘텐츠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미니게임을 비롯해 신규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방송 중 푸시를 통해 다양한 보상이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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