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M'의 '홈커밍(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 캐릭터 생성이 조기 마감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신서버 '글루디오'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픈 10분 만에 10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685b6be8437ead.jpg)
엔씨소프트는 원활한 이용자 참여를 위해 19일 오후 2시부터 글루디오 서버 2차 캐릭터 사전 생성을 오픈했다.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신서버에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상급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성된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상은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지급된다
신서버 글루디오는 3월 5일 홈커밍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 지원과 함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 클래스의 리부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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