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서브컬처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 출시 50일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50일을 주제로 6종의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등을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구성했다. 주요 업데이트로는 기사 '아네사'와 힐러 '이졸데' 등 캐릭터와 펫, 장비를 비롯해 '세계수의 균열', 보스 레이드의 신규 보스, 난이도를 높인 헬모드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위메이드커넥트]](https://image.inews24.com/v1/337dd57a9472d6.jpg)
로스트 소드 개발을 맡은 코드캣의 김제헌 대표는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고심 끝에 준비한 이벤트와 업데이트, 선물들이 이용자들께 감사를 전하며 로스트 소드만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트 소드는 중세 카멜롯 전설을 서브컬처 기반의 액션형 횡스크롤 RPG로 풀어낸 신작이다. 출시 직후 오픈마켓 인기 1위, 매출 톱5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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