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판매장려금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40억 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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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판매장려금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40억 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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