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 '스피릿 테일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https://image.inews24.com/v1/959e8dbaf74bd2.jpg)
이위게임즈가 개발한 스피릿 테일즈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쾌속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캐주얼 MMORPG다. 총 40여 종에 이르는 정령들과 함께 도시, 하늘섬, 바다, 동굴, 숲, 설원 등으로 구성된 9개 월드맵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총 5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육성할 수 있으며 직업과 성별마다 존재하는 코스튬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전투에 배치되는 3종 정령들은 탱킹, 딜 보조, 버프 등 고유 스킬을 보유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배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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