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포항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참여해 피해지역 지원에 뜻을 모았다.
흥해읍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강창호)와 파라다이스 온천(대표 강창호)은 각각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중앙동 개발자문위원회(회장 장두대)는 38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의료법인 경진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이사장 안우섭)과 포항여성불교연합회(회장 김봉순)는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원을 더했다.
이외에도 포항시인플루언서협회(회장 정아영), 함성(대표 정아영), 포항위드마마스(대표 김나경), 전주온더테이블(대표 남윤서)에서 총 650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극복에 동참했다.
이번에 모인 총 2030만 원의 기탁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재건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