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사업자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고객(이용자)의 상담이나 문의에 응대할 수 있도록 만든 인공지능(AI) 기능을 확대 제공한다.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AI 편의 기능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을 돕겠다는 취지다.
![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6ee7e4d4cf40c3.jpg)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의 'AI 매니저'를 더 많은 사업자에 제공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이 기능은 카카오톡으로 들어온 고객의 상담이나 문의에 자동 응대(응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업자가 이를 활용하면 이용자(고객)에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하고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일부 카카오톡 채널(사업자)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제공해 왔는데 이번에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명칭도 '카나나 AI 매니저'로 바꾼다. AI 모델 성능을 튜닝(조정)해 이용자가 많이 하는 질문에 더 자연스럽게, 잘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보다 개선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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